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당의 위기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 신뢰를 회복할 방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 위원장은 어제 오후 중앙위 최종 의결 뒤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자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한 주요 고려 사항이 다양한 계파와 충분히 대화가 될 사람이라는 면이었다면서, 앞으로 계파 갈등으로 비칠 수 있는 발언이 현저히 줄어들 거라 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1101020776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