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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유럽사무소장 "유럽, 원숭이두창 급증 진원지" 경고

2022-06-15 3 Dailymotion

WHO 유럽사무소장 "유럽, 원숭이두창 급증 진원지" 경고<br /><br />세계보건기구, WHO 유럽사무소가 유럽이 계속해서 원숭이두창 발병 급증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장은 현지시간 15일 기자회견에서 "유럽은 25개국에서 1,500건 이상 사례가 보고되며, 이 발병 증가의 진원지로 남아 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는 전 세계에서 보고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의 85% 가량에 해당합니다.<br /><br />클루주 소장은 발병 규모가 진짜 위험이 되고 있다"며 "바이러스가 더 오래 퍼질수록 도달 범위가 더 확대될 것"이라고 우려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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