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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0년 만에 가격 상승"...변동 폭 적은 젓갈류까지 가격 올라 / YTN

2022-06-17 51 Dailymotion

통상 ’저장 식품’ 젓갈류 가격 변동 폭 작은 편 <br />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 <br />명란젓 2만6천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가격 올라 <br />오짓어젓·낙지젓 등 다른 젓갈류 가격도 올라 <br />농산물 가격도 1년 전에 비해 20~30% 상승<br /><br /> <br />밥상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, 가격 변동이 적은 편인 젓갈류 가격도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인기 식품인 명란젓의 경우 러시아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수급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상황,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임성재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최근 젓갈류 가격이 올랐고, 앞으로도 더 오를 거라고 하는데 상황이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곳은 명란젓 등 젓갈류를 판매하는 수산물 가게입니다. <br /> <br />젓갈의 경우 저장 식품이라서 가격 변동이 비교적 크지 않은 편인데요. <br /> <br />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직접 보면서 가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인기 식품인 명란젓입니다. <br /> <br />1년 전 비해 킬로그램 당 2만6천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러시아산 명란 수입에 차질을 생기면서 최대 4천 원 정도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점입니다. <br /> <br />다른 젓갈류도 상황은 비슷한데요. <br /> <br />2년 사이 오징어젓은 만육천 원에서 2만 원으로 올랐고, 낙지젓 역시, 만4천 원에서 만6천 원으로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원재료 가격 상승에 더해 양념 등 조미료 가격이 크게 오른 것도 주요 이유라는 게 상인들의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가게 사장님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영진 / 수산물 가게 사장 : 제가 밑반찬 같은 경우는 토속 식품이기 때문에 가급적 가격이 안 오르는 형국인데 제가 30년 동안 하면서 가격이 여러 가지로 다 같이 오른 적은 처음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다른 농산물 가격도 여전하죠? <br /> <br />농수산물 시장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점차 손님들이 눈에 띄지만 다소 한산한 분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무래도 전반적 물가 상승에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든 탓입니다. <br /> <br />농산물의 경우 안 그래도 높은 물가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예년에 비해 크게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오른 물가는 1년 전, 농산물 가격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눈에 띄는데요. <br /> <br />배추 가격은 포기... (중략)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61712095165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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