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이 오늘(21일) 오전 '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' 진상 조사를 위한 TF를 발족하고, 첫 번째 회의를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TF 단장은 하태경 의원이 맡았고, 위원으로는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의원들과 허기영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, 박헌수 예비역 해군소장이 참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어제 회의에서 단 한 사람의 죽음이라도 의문이 있다면 밝히는 게 인지상정이라며 TF 발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진 (yjq0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2100000610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