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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공기관 잔치는 끝났다"...尹,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/ YTN

2022-06-21 52 Dailymotion

경제 비상 상황 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공공기관이 솔선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혁신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을 환수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추경호 경제부총리 역시 공공기관 잔치는 끝났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레일과 LH 등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가운데 열린 국무회의. 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은 '공공기관 혁신'에 고삐를 당겼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경제 비상상황인 만큼 구조조정 등으로 돈을 절약해 소외된 이에게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호화로운 청사를 매각 또는 임대하거나 과도한 복지제도를 축소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 등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이 필요합니다. 재정은 꼭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하고, 또 재원은 정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진정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….] <br /> <br />지난 5년 동안 인력과 규모, 부채가 급증하는 등 고비용 저효율 방만 운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데다가 <br /> <br />경영진과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사례까지 나오면서 국민 공분이 커진 점이 이 같은 당부의 배경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비공개 전환 후 진행된 토론에서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발제를 맡은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한마디로 "공공기관 잔치는 끝났다"고 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처는 재취업 이해관계로 개혁에 한계가 있다며 파급력과 긴장감을 높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고,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은 10년 만에 재임해보니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이 대폭 증가했는데, 서비스가 좋아졌다고 하긴 어렵다면서 예산 낭비를 문제 삼았습니다. <br /> <br />민간 주도 성장을 기조로 세운 윤 대통령이 첫 번째로 강조한 방안은 기업 규제 철폐인데 그에 이어 공공기관 혁신 카드를 꺼낸 겁니다. <br /> <br />출근길, 고금리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전 세계적 문제라 근본적인 해법을 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우리 경제정책 당국이라고 해서 여기에 대해 근본적인 해법 내기는 어렵고요. 하여튼 리스크 관리를 계속해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세계적 상황이라는 점에 방점이 찍힌 발언이라며 <br /> <br />통화정책과 민간시장 체질 개선 등으로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해법을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서경 (ps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2123134999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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