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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달 가스·전기요금 동시인상"...'전기요금 인상안' 발표 / YTN

2022-06-26 13 Dailymotion

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공공요금 인상이 억눌렸었는데, 다음 달 가스와 전기 요금이 동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오늘(27일) 오후 전기요금 관련해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1998년 IMF 사태 이후 처음으로 6%대의 물가 시대가 성큼 다가오는 상황이어서 이를 막을 뾰족한 대책이 없는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역대급의 물가와 기름값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21일 발표하려다가 전격 연기한 올해 3분기 전기요금의 연료비 조정단가 등의 내용을 월요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"전기요금 인상을 해야 한다"며 "차일피일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조만간 적정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안을 발표할 예정"이라고 밝혀 요금 인상을 기정 사실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전기요금이 인상되면 가스요금과 동시에 오르게 됩니다. <br /> <br />가스요금은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영업용과 가정에서 민수용 요금의 원료비 정산단가가 다음 달부터 '메가줄당' 0.67원 인상이 확정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4월 가스요금은 기준 원료비가 평균 1.8% 인상된 바 있어서 4월과 5월에 이어 한 달 쉬고 또 인상되는 건데, 10월 인상 시 올해 모두 4차례 인상되는 셈입니다. <br /> <br />한전은 지난 16일 전기요금의 일부인 연료비 조정단가를 올해 3분기 직전 분기 대비 kWh(킬로와트시)당 최대치인 3원 인상과 함께 인상 폭을 최대 5원으로 확대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산자부 등에 보낸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전은 올해 1분기에만 사상 최대인 7조 8천억 원의 적자를 냈고, 연간 적자 규모가 30조 원대로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조정단가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강하게 실려 왔습니다. <br /> <br />[한덕수 / 국무총리 : 저의 기본적 원칙은 이렇습니다. 민생을 지원한다고 해서 하여튼 원칙적으로 보면 가격을 통제하는 것이 제일 나쁜 방법이고, 열등한 방법입니다. 저는 전기요금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.] <br /> <br />1998년 IMF 사태 이후 처음으로 6%대의 소비자 물가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지만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한 뾰족한 대책이 마땅치 않아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상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2701075106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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