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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국, 구조적인 도전" 명시한 나토...글로벌 반중 연대 본격화? / YTN

2022-06-30 30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영수 앵커, 박상연 앵커 <br />■ 출연 : 조한범 /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: 이번에 나토 회원국들이 앞으로의 전략개념을 만들었어요. 눈에 띄는 게 중국과 관련한 부분이었거든요. 구조적인 도전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? <br /> <br />◆조한범: 중국하고 러시아죠. 왜냐하면 나토가 10년 정도의 전략들을 만들어내는 게 전략개념인데 2010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만든 전략개념에는 중국은 아예 안 들어 있고요. 러시아는 파트너십으로 들어있어요. <br /> <br />그런데 이번에 러시아는 명시적 위협, 직접적 위협. 지금 중국은 구조적이에요. 그러니까 그 10여 년 사이에 중국의 위협이 부상을 했고 사실은 미국이 인도태평양 전략인 것 같지만 사실 지난 몇 년간 영국의 항모전담, 퀸 엘리자베스, 프랑스 샤를 드골 항모전단, 독일, 심지어 네덜란드의 구축함까지 동중국해, 남중국해에 들어와 있어요. <br /> <br />그러니까 나토가 사실은 인도태평양에 상당 부분 안보적으로 개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. 그러니까 나토가 이미 안보적으로, 그다음에 경제안보적으로 중국에 대해서 견제를 하고 있었고요. <br /> <br />이번 새로운 전략개념에 명시적으로 중국의 위협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건 중국 견제에 대한 미국 중심 서방권의 글로벌 네트워킹, 글로벌 연대가 본격화하는 거다 이렇게 봐야겠죠. <br /> <br />◇앵커: 우리는 사실 초청국이니까 이거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중국에서 보는 시선은 다른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◆조한범: 당연하죠. 그런데 문제는 만일에 우리가 안 갔으면 지금 일본, 호주, 뉴질랜드만 가는 거거든요, 아태국가 중에서. 그러면 우리가 안 갈 수도 있었죠. 그런데 만일 초청 받고 안 가면 우리는 나토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민주진영 결속에서 낙오하는 거죠. <br /> <br />그러니까 사실은 중국을 우리가 버릴 수는 없지만 국제질서는 사실은 힘이 지배합니다. 규범과 가치 이런 게 지배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요. 국익을 우선하는 힘이 지배하는 질서가 국제질서거든요. <br /> <br />그러면 지금 중국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지만 그 힘의 비중을 본다고 그러면 미국과 나토가 월등하죠. 그러니까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는 숙명적인 선택이고요. 문제는 지난 30년간. <br /> <br />올해가 한중 수교 30년이거든요. 한중 수교 3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3012551639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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