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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전·LH·코레일' 재무위험기관 선정...자산 팔고 조직·인력 구조조정 / YTN

2022-06-30 1 Dailymotion

14개 공공기관 ’재무위험기관’ 선정…집중 관리 <br />투자적격 등급 미만·부채비율 200% 넘어 선정 <br />다음 달 중으로 ’5개년 재정 건전화’ 계획 수립 <br />이행실적 평가해 기관장 해임 건의·성과급 삭감<br /><br /> <br />한전과 LH, 코레일 등 14개 공공기관이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의 집중 관리를 받게 됩니다. <br /> <br />비핵심자산은 매각하고 사업과 조직·인력 구조조정 등 재정 건전화 계획이 추진됩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 <br />[추경호 /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(16일,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) : 전면적인 공공부문 개혁을 추진하겠습니다. 공공기관의 기능·인력 조정, 고재무위험 집중관리제 도입 등 전면적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.] <br /> <br />예고한 대로 정부가 공공기관 개혁의 고삐를 죄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14개 공공기관을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하고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재무위험기관에는 투자적격 등급에 미달하거나 부채비율 200%가 넘는 한전과 LH, 코레일 등이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업 수익성이 악화하거나 악화 징후가 있는 9곳은 한전과 한수원, 발전 5사를 비롯해 LH와 지역난방공사가 꼽혔고, 코레일과 석유공사, 가스공사 등은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관으로 분류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의 지난해 부채규모는 372조 원이 넘어 전체 공공기관 부채의 64%를 차지했고, 자산 규모는 전체 공공기관의 절반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재무위험 공공기관에 대해 다음 달 중으로 재정 건전화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핵심은 고유 기능과 무관한 자산, 과도한 복리후생을 위한 자산 등을 매각하는 겁니다. <br /> <br />또, 수익성 낮은 사업은 정리하고, 인력 재배치와 유사·중복 조직은 정비해 경영 효율화를 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8월 말까지 중장기 재무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이행실적을 반기별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행실적을 경영평가에도 반영해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기관장이 해임 건의 대상이 되고, 직원들은 성과급을 삭감당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YTN 오인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인석 (insuko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3023203632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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