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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" LG, 박용택 은퇴식 날 '승리 배웅' / YTN

2022-07-03 4 Dailymotion

LG가 올 시즌 첫 매진을 기록한 잠실경기에서 완벽한 투타 조화를 앞세워 롯데를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1위 SSG는 4연승을, 2위 키움은 8연승을 질주하면서 나란히 5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프로야구 소식,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휴일 잠실경기는 코로나19로 1년간 연기됐던 LG 박용택의 은퇴식으로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팬들의 축하와 아쉬움 속에 후배들은 영구 결번이 된 33번과 수많은 현역시절 그의 별명을 달고 선배를 배웅했습니다. <br /> <br />프랜차이즈 스타를 보내는 잠실야구장은 2019년 9월 이후 거의 3년 만에 첫 매진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임찬규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7회 채은성의 결승타와 오지환의 쐐기타를 묶어 승리로 박용택을 배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임찬규 (5이닝 무실점) : 오늘은 등번호답게 용택이 형만 생각하고 던졌고요. 만원 관중 매진이 됐기 때문에 주말이고, 용택이 형에게 좋은 선물해 드리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 나와서 기분 좋습니다.] <br /> <br />1, 2위 팀 SSG와 키움도 나란히 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SSG는 추신수의 투런포를 앞세워 KIA를 7연패에 빠트리면서 4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패배를 잊은 키움은 꼴찌 한화를 제물로 파죽의 8연승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선발 최원태가 한화 타선을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묶었고, 김웅빈의 2타점 2루타로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SSG와 나란히 5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. <br /> <br />[최원태 (5이닝 1실점, 시즌 6승) :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우승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.] <br /> <br />kt는 두산에 6대 0 완승을 거두고 4연승과 함께 단독 4위에 올랐고, <br /> <br />NC는 삼성에 먼저 5점을 내주고도 7회 대거 6점을 뽑으면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상익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70323312463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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