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교통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한 흑인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자 인종차별적 공권력 오남용을 비판하는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27일 새벽 0시 반쯤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25살 흑인 남성 제이랜드 워커가 경찰의 교통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최소 60차례 총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커의 변호인 보비 디셀로는 당시 경찰의 보디캠 기록에는 워커의 위협적인 행동이 전혀 없었고, 도망가는 동안 총기를 들고 있지 않았는데도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애크런 경찰 당국은 교통 수칙을 위반한 워커가 경찰의 '멈추라'는 명령에 불복하고 차를 두고 도망가면서 경찰을 향해 '치명적인 위협'으로 받아들여질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애크런 경찰은 워커의 차를 추적하는 동안 그의 차에서 총기가 발사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애크런 경찰 당국은 현지시간 3일 기자회견 이후 경찰의 보디캠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순 (ss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70322490129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