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정과 통화, 금융당국 수장들이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경제 위험 요인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합동 대응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추경호 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,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, 이복현 금융감독원장,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오늘(4일) 조찬 간담회를 열고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현재의 복합 경제위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, 금융과 외환시장, 가계부채, 금융기관 건전성 등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재정과 통화, 금융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18일 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70409095285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