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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파업 장기화로 손실 눈덩이"..."절박함 이해해달라" / YTN

2022-07-07 2 Dailymotion

점거 농성 장기화에 선박 인도도 지연 <br />업무 지장에 영업 손실 늘고 있다는 입장 <br />불법 파업에 대한 철저한 경찰 수사 촉구<br /><br /> <br />경남 거제의 대우조선해양에서 하청업체 노조원들의 선박 점거 농성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측은 배 인도에 차질이 빚어져 손해가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문제의 핵심은 낮은 임금이라며 임금 인상에 대우조선해양과 대주주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청업체 노조 조합원 7명이 건조 중인 초대형 원유 운반선을 점거한 건 지난달 2일. <br /> <br />사측은 한 달 넘게 파업이 계속되면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비상 경영을 선포하고 긴급 기자회견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측은 배를 건조하는 도크에 있는 배에서 파업 행위가 이어지면서 선박 4척의 인도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로 인해 지난달까지 피해액이 2천8백억 원을 넘어섰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선주사에 배를 인도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지체보상금을 고려하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측은 이에 따라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[이영호 / 대우조선 부사장 : 하루에 매출 손실이 60억씩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.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가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하청업체 노조의 요구는 임금 30% 인상, 노조 전임자 인정 등입니다. <br /> <br />하청업체 노조 측은 자신들의 절박함도 알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안의 핵심은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이라며, 대우조선해양과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나서야 한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[이김춘택 / 거제고성통영 조선하청지회 사무장 : 대우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이 하청 노동자 임금 인상에 대한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돌파구 없이 이어지는 파업 상황이 조선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종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종혁 (john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0721031084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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