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와 미국, 일본은 오늘(8일) 3국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북핵 대응 등을 위한 공조 방안을 협의합니다. <br /> <br />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은 오늘(8일) 오후 박진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,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담에서 3국 장관은 지난주 한미일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북한 문제를 비롯해 지역과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한 3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2월 하와이 회담 이후 5개월 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교준 (kyoj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0806051418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