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공권력으로 탈북어민을 북송한 문재인 정부가 귀순 진정성을 의심한 것은 국민을 속이는 변명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태 의원은 YTN 뉴스라이브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, 일각에서 당시 북송의 근거로 든 북한이탈주민법은 보호대상 여부나 추방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법 조항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당시 국민의힘은 야당이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자료나 신문조사 내용을 알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용성 (choy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1411101957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