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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유전자 속 상상의 세계 나눌 것"…영화 '외계+인'

2022-07-14 3 Dailymotion

"우리 유전자 속 상상의 세계 나눌 것"…영화 '외계+인'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어릴 적 한 번쯤은 해봤을 외계인에 대한 상상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스크린 위에 펼쳐집니다.<br /><br />코로나로 개봉을 미뤄왔던 기대작, 영화 '외계+인'이 베일을 벗었습니다.<br /><br />정다예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630년 전, 고려시대 상공을 가르는 외계 비행체.<br /><br />2022년 서울 도심에 출몰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립니다.<br /><br />인간의 몸은 곧 외계인 죄수들의 감옥.<br /><br /> "작고 안전한 곳, 인간의 뇌"<br /><br />외계 죄수들을 쫓는 이들과, 비밀의 신검을 찾는 고려말 도사들의 시공간을 오가는 판타지 액션극이 펼쳐집니다.<br /><br />'도둑들'과 '암살'로 쌍천만 흥행기록을 세운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으로, 외계인과 도사라는 신선한 조합이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.<br /><br /> "어렸을 때 삼국유사나 한국의 고전 설화를 읽고 큰 충격에 빠졌었어요. 우리 유전자 안에 상상력의 세계가 있다는 게 자못 즐겁기도 하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"<br /><br />화려한 액션과, 제작비 400억이 들어간 압도적인 스케일로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한국판 무협 SF.<br /><br />4가지 역할을 소화하는 김우빈부터, '천둥 쏘는 처자' 김태리, '얼치기 도사' 류준열 등 주역들의 개성 있는 연기가 극을 맛깔나게 살립니다.<br /><br /> "(감독님이) 가야할 길을 가장 먼저 앞장서서 툭툭 걸어가면 저희는 따라가기만 하면 되거든요. 그런 걸음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라고요. 배우들은 그 뒤에 잘 숨어서 쫓아가기만 하면 되죠."<br /><br /> "액션을 많이 해야 됐잖아요. 초반 촬영 때는 적응하는 기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. 나중에는 많이 풀어져서 행복하게 촬영…."<br /><br />사극과 공상과학의 변주로 한국판 '어벤져스'를 꿈꾸는 '외계+인'.<br /><br />'범죄도시2' 이후 코로나 시국 두 번째 천만 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 (yeye@yna.co.kr)<br /><br />#외계+인 #김태리 #류준열 #김우빈 #천만영화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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