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연이은 대통령실 채용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국민께 더 가까이 가겠다며 멀쩡한 청와대를 두고 용산 국방부를 밀어내며 들어갔는데, 온통 자신의 친인척과 지인들을 채운 '윤석열 궁궐'을 만들어놨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대통령실을 이 지경으로 만든 대통령실 인사 담당인 총무비서관, 총괄 책임자인 비서실장이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고,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로 일신우일신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서경 (ps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1612024009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