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육회, 우상혁·황선우 특별관리…훈련비 별도 지원<br /><br />대한체육회가 취약한 기초종목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높이뛰기 우상혁과 수영 황선우를 특별 관리합니다.<br /><br />체육회는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의 선전에 이어 올 시즌 세계선수권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한 우상혁과 황선우를 '스페셜 케어' 대상으로 선정해 본격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해당 종목에 일괄 지원하던 훈련비와는 별도로, 국외 체제비 지원을 비롯해 전력분석, 전담팀 배정 등이 특별 지원됩니다.<br /><br />#높이뛰기 #수영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