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우조선해양 하청업제 노조 파업이 오늘로(21일) 50일째인 가운데, 노동계 내부의 '노노'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어제(20일) 오후 2시 반쯤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정문 앞에서,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조선 하청업체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를 연 뒤, 서문까지 행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슷한 시각 대우조선 사내에서도 대우조선 원·하청 직원 4천여 명이 하청업체 파업 중단과 조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 뒤 서문까지 행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문 앞에서 마주한 양측은 20m 거리를 두고 서로 욕설과 고성을 주고받기도 했지만, 경찰과 대우조선 측이 서문을 봉쇄하면서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호 (seongh1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2105112820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