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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말 듣고 답해!" 박범계 버럭…뒷목 잡은 '신스틸러' 누구

2022-07-29 5,116 Dailymotion

“끝까지 들어요, 내 말 듣고 답을 해요!”(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)<br /> <br /> “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트리지 않습니까!”(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) <br />   <br /> 2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야당 의원들과 감사원의 실세로 불리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거칠게 충돌했다. 감사원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·군사법원 업무보고를 위해 열린 회의였지만 ‘신스틸러’는 유 사무총장이었다. 야당 의원들의 공세에 유 사무총장은 “저는 평생 누가 시킨다고 뭘 하거나 하지 않는다”며 맞섰다. 질의 중에 뒷목을 잡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. <br />   <br /> 별개로 최재해 감사원장은 “올해 하반기 공수처에 대한 기관운영 감사에 착수할 생각”이라고 말했다. 공수처 설립 뒤 첫 기관 감사다. 최 원장은 “공수처의 통신조회 등 인권 수사 관련 문제점이 많다”는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 “잘 검토해보겠다”며 이같이 말했다. 공영방송 감사에 대해서도 "공익 청구가 들어와 검토 중"이라며 감사 가능성을 내비쳤다. 하반기에도 감사원과 야당 간의 공방이 불가피 하다는 관측이 나온다. <br />   <br /> 이미 불편한 관계인 유 사무총장과 야당 의원들 간의 충돌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서 시작됐다. 김 의원은 최 원장 뒷자리에 앉아있던 유 사무총장을 “실세 총장이라 소문이 나 있다”며 불러세웠다. 곧바로 3년 전 유 사무총장이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폭행해 입건됐다는 기사를 스크린에 띄웠다. 김 의원이 질의를 시작하려는 찰나, 유 사무총장은 바로 “100% 오보로,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”며 김 의원의 말을 끊고 반박했다.  <br />   <br />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90813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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