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놀이에 쓰는 어린이용 튜브의 일부 제품이 안전 인증을 받지 않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공기주입식 물놀이 기구 20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용 2개 제품은 독립공기실 구조를 갖추지 않았거나 재료 두께가 기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6개 제품은 사용 연령과 체중 범위 표기를 누락하는 등 표시기준을 위반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안전에 문제가 있는 2개 제품은 판매를 중지하고 교환과 환불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80213381864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