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러 병력 2만2천명 진격 대기"…남부 전선 '긴장'

2022-08-03 3 Dailymotion

"러 병력 2만2천명 진격 대기"…남부 전선 '긴장'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러시아가 침공 초기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부 요충지 헤르손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최근 우크라이나가 수복을 위한 공세를 높이자 러시아 역시 대규모 병력을 집결하면서 격렬한 전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한미희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미콜라이우에 밤새 러시아군의 포격이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미콜라이우는 러시아가 장악한 남부 요충지 헤르손과 가까운 도시로, 헤르손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이어지자 이에 대응한 공격으로 보인다고 우크라이나 측은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는 "2만2천명 규모의 러시아 부대가 미콜라이우와 크리비리흐로 진격하고자 준비 중"이라며 "이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대규모의 우크라이나군이 기다리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우리는 헤르손을 되찾을 것입니다. (확신하세요?) 네."<br /><br />이런 움직임은 최근 러시아가 고전 중인 남부 전선으로 대규모 병력을 재배치하고 있다는 분석에 이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우크라이나는 최근 헤르손 후방의 보급로와 탄약고를 잇달아 타격하며 현지에 주둔한 러시아군을 고립시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러시아군은 우회로와 부교를 통해 헤르손과 남부 점령지를 잇고 있지만 이마저도 계속된 포격에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헤르손은 여전히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수복 작전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헤르손 북쪽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남쪽 지역까지 46개 마을을 이미 수복했습니다."<br /><br />이렇게 양측이 공세를 계속해서 강화할 경우 머지않아 남부 전선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.<br /><br />한편 유엔난민기구는 지난 2월 24일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이 1천만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 한미희입니다.<br /><br />#우크라이나_전쟁 #헤르손_수복 #미콜라이우_포격 #우크라_난민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