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첫 주말 지역 순회경선 최고위원 투표에서 정청래 의원이 1위, 고민정 의원이 2위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정 의원은 이틀째 지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제주에서 27.08%, 인천에서 27.19% 표를 얻어 강원·대구·경북 투표를 합쳐 28.4%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 의원은 제주에서 27.09%로 1위에 올랐지만, 인천에서 19%를 받아 누적 득표율 22.24%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찬대 의원은 12.93%를 얻어 3위, 장경태 의원이 10.92%, 서영교 의원이 8.97% 누적 득표율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해 당선될 수 있는 5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윤영찬 의원(7.71%)은 6위, 고영인 의원(4.67%)이 7위, 송갑석 의원(4.16%)은 8위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80720304218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