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외교의 원칙은 철저하게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외교는 최근 반도체 협력과 사드 문제 등을 놓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 입장인데, 이에 대해선 불필요한 마찰이 없도록 상호 존중과 공동 이익을 추구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우리의 외교 원칙과 기준은 철저하게 대한민국의 국익입니다. 그리고 불필요하게 어떤 나라와 마찰을 빚거나 오해를 가질 일이 없도록 늘 상호존중과 공동의 이익을 추구해 나갈 것이고 그리고 한미 안보동맹과 안보동맹을 넘어서서 경제안보까지 아우르는 이런 동맹은, 우리가 추구하는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글로벌 외교의 기초가 된다는 말씀을 늘 드렸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81217261599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