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다주택자거나 농지와 대지 등을 갖고 있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(12일)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,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,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분석 결과 국회의원 104명 가운데 44%에 달하는 46명이 주택을 여러 채 갖고 있거나, 농지와 대지 등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기재위에 배정된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사무실 12채를 신고했고, 농해수위 소속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서울 송파구에 공시지가 233억 원 상당의 대지와 강원 홍천군에 8억 원 상당 농지를 보유한 거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경실련은 하반기 국회 원 구성에서 이해충돌 심사가 제대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오늘 발표한 46명이 보유한 부동산의 실사용 여부 등을 조사해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81214220194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