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 수영의 간판' 황선우가 주종목이 아닌 자유형 50m에서도 가뿐하게 우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배대회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황선우는 22초73의 기록으로 한국 기록 보유자인 양재훈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예선에서도 혼자 22초대 기록으로 일반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결승에 나선 8명 가운데 유일하게 22초대 기록을 내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습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는 단위 스피드 훈련을 위해 자유형 100m와 200m가 아닌 자유형 50m를 뛰었고, 오늘은 역시 주 종목이 아닌 접영 100m 경기에 출전해 한국 기록 경신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81307394527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