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강원도 양구군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(ASF)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(20일) 저녁 6시 기준으로 ASF 발생 농장의 돼지 5천여 마리에 대한 매몰 조치를 마쳤으며 농장 내 잔존물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국 양돈 농장과 축산 시설·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마쳤고, 긴급 점검에서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만큼 ASF 추가 발생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82122231413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