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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올해 美 리쇼어링發 일자리 35만 개...韓기업도 기여" / YTN

2022-08-22 6 Dailymotion

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국의 해외 진출 기업의 본국 복귀 이른바 '리쇼어링'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내 리쇼어링으로 인한 올해 일자리 창출이 35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고, 특히 여기에는 우리 기업들이 한몫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17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뒤 주로 일자리와 공급망 확충 행보를 잇따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조 바이든 / 미국 대통령 : 이제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. 게다가 미국 역사 그 어떤 떄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특히 치료 후 재발까지 겪은 후유증으로 기침을 여러 차례 하면서도 '반도체 산업육성법(Chips and Science Act)' 서명 관련 연설을 하며, 반도체 등의 산업이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역설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 바이든 / 미국 대통령 : 반도체 산업 리더들은 미국이 돌아왔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. 미래 반도체 산업은 미국에서 진행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해외 진출 기업의 본국 복귀를 뜻하는 '리쇼어링' 효과로 올해 미국에 35만 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 저널은 2010년에 리쇼어링으로 늘어난 미국 내 일자리는 6천 개에 불과했지만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2020년에는 18만 개, 지난해는 26만 개, 올해는 35만 개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지난달에만 수십 개의 기업이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면서 220억 달러, 약 29조 원을 신규 투자키로 한 SK그룹 등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리쇼어링 속도가 빨라진데는 공급망을 마비시킨 코로나 사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, 중국과 타이완의 갈등 등을 겪은 기업들이 이른바 '탈중국' 등을 통해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옮기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'인플레이션 감축법' 등 미국 내 투자와 생산에 혜택을 주는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 저널은 코로나 사태 후 리쇼어링 흐름이 분명해졌고 장기적 흐름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상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82223193511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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