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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애국지사 후손 편히 지내도록"…정부·경제계 힘모아

2022-08-23 6 Dailymotion

"애국지사 후손 편히 지내도록"…정부·경제계 힘모아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올해는 광복 77주년이자 만주의 항일무장투쟁 단체 대한통의부 결성 100주년이죠.<br /><br />정부와 경제계가 이를 기념해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.<br /><br />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최명수 애국지사의 외손녀 이성자씨 자택을 시작으로 연내 8곳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예정됐습니다.<br /><br />김장현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서울 시내 한 주택가에 도색 작업이 한창입니다.<br /><br />이곳은 독립운동가 최명수 지사의 외손녀 이성자씨 자택으로 지붕 방수와 건물 단열까지 다방면에 걸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작업에 한창인 이들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, 윤봉길 의사의 친손녀 윤주경 의원 등입니다.<br /><br />이를 보는 이성자씨 남매의 표정에서는 흐뭇함과 함께 생전에 볼 수 없었던 외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납니다.<br /><br /> "(독립운동가) 후손들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."<br /><br />최명수 지사는 1910년 나라를 뺏긴 뒤 간도로 망명해 독립운동기지 건설과 독립군 양성에 앞장섰습니다.<br /><br />이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항일 투쟁을 계속하다 일제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습니다.<br /><br />대한민국 정부는 최 지사에게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고, 2022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.<br /><br /> "경제계가 함께 손을 잡고 독립지사, 그 후손들을 예우하는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는 점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"<br /><br />국가유공자 주거 개선 사업은 한화그룹 방산 4개사가 2억원을 지원해 연내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.<br /><br /> "대한민국이 있도록 희생하신 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"<br /><br />정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에 대한 확실한 예우를 위해 주거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.<br /><br />#광복_77주년 #애국지사 #주거환경_개선사업 #최명수_지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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