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.25%포인트 인상하면서 5대 은행도 줄줄이 예·적금 금리를 올립니다 <br /> <br />KB국민은행은 오는 29일부터 정기예금 16종과 적립식 예금 11종의 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한은행도 같은 날 예·적금 38종 상품의 기본금리를 최대 0.4%포인트 인상합니다. <br /> <br />우리은행은 내일(26일)부터 21개 정기예금과 26개 적금 금리를 최대 0.5%포인트 인상하고 하나은행도 26개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0.3%포인트 올립니다. <br /> <br />NH농협은행은 오는 29일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는 0.25%포인트, 적립식 예금 금리는 0.25∼0.4%포인트 올리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82521593875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