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대표가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거듭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당 대표 선출 후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민생 위기와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협한다면 강력하게 맞서 싸우겠다며, 적절한 견제 속에 민생 제일의 원칙으로 협력의 길을 찾아내 주길 당부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국민 사랑을 받기 위한 정당 본연의 책임을 다하겠다면서, 취임 후 첫 지시 사항으로 민생 경제와 민주주의 위기 대책 기구 설치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82910065472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