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백악관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에 즉각적으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 도중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소식이 전해지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여왕의 가족과 영국 국민에게로 향한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장피에르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말했듯 미국과 영국 국민과의 관계는 점점 더 강해져왔다며 영국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동맹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피에르 대변인은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공식 입장을 낼 때까지 앞서가고 싶지 않다며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90903064283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