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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모님 봬서 너무 좋아요"…일상 회복 후 첫 명절

2022-09-09 0 Dailymotion

"부모님 봬서 너무 좋아요"…일상 회복 후 첫 명절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민족의 대명절, 한가위 연휴가 시작됐습니다.<br /><br />터미널과 기차역은 고향을 향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.<br /><br />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된 뒤 첫 명절인 만큼, 가족과 고향 친구를 만나러 가는 귀성객들의 표정에선 설렘이 묻어났습니다.<br /><br />김예림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양손에 선물 꾸러미가 잔뜩 들려있습니다.<br /><br />오랜만에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나선 귀성길.<br /><br /> "고향 친구가 3월에 생일이었는데 지금 만나서 이제야 주는 선물입니다. 친구가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."<br /><br />학업에 바빠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께도 마음을 전해봅니다.<br /><br /> "개강하고 바빠서 부모님께 연락도 못 해서 부모님 뵙고 싶은 마음에 선물도 사서 고향 내려가게 됐습니다."<br /><br />나흘간의 짧은 연휴지만, 모처럼 생긴 여유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 "고등학교 친구랑 간만에 시간이 맞아서 제천으로 여행 갑니다…간만에 힐링하는 거라 신나게 놀고 올 것 같아요."<br /><br />이처럼 대합실에는 앉을 자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귀성행렬이 본격화하면서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일상 회복 후 처음 맞는 명절에 가족 모임도 오랜만에 활기가 도는 모양새입니다.<br /><br /> "오랜만에 부모님 봬서 너무 좋아요…고향 가서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맛있는 거 먹을 예정입니다."<br /><br /> "기차역에 사람도 많아진 것 같고 거리두기가 풀린 게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."<br /><br />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, 귀성객들의 얼굴에는 들뜬 마음과 기대감이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예림입니다. (lim@yna.co.kr)<br /><br />#추석 #고속버스터미널 #서울역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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