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무기의 공세적 사용을 법제화한 북한의 발표와 관련해 중국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입장엔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북한은 어제(8일) 끝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 회의에서 공세적 성격의 핵무력 정책을 법령으로 채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90917404709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