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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에어택시 함께 만들자"...이종 기업 간 '합종연횡' / YTN

2022-09-11 565 Dailymotion

자동차 제조사·통신사 등 참여해 협력 개발 <br />다른 업종 기업끼리 강점 살려 미래 시장 개척 <br />내년부터 실증 비행…한국공항공사 등 참여 <br />드론과 비슷한 저소음 항공 모빌리티 개발 중<br /><br /> <br />하늘을 나는 택시 같은 미래 교통수단을 만들기 위해 서로 다른 성격의 기업끼리 합종연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개발에 여러 산업의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고, 미래 시장 선점에도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이승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언뜻 보면 자동차 같지만 하늘을 나는 6인승 미래 항공 교통수단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한창 개발 중인데 다양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자동차 그룹 주도로 인공위성을 운용하는 KT는 항공 교통에 필요한 6G 통신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인천공항공사는 항공 인프라를, 대한항공은 운항 통제 시스템 개발을 맡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로 다른 업종의 기업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미래 시장 개척에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[이현섭 / 현대차 그룹 상무 : 상호 책임감 있는 협업 및 사업 제휴를 위해 지분 교환 거래를 병행하게 됐습니다.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하고….] <br /> <br />이에 맞서 SK텔레콤과 한화시스템 등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4개의 엔진을 단 수직이착륙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부터 실증 비행에 나설 예정인데, 기업 한 곳의 노력으론 기술 구현이 어려운 만큼 전문성을 갖춘 업체들끼리 손을 맞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[원동근 / SKT UAM 사업 추진팀 : 운항 서비스라는 건 어떤 한 플레이어의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건설, 공항, 규제 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….] <br /> <br />카카오 모빌리티와 LGU+ 등은 형태는 대형 드론과 비슷하지만, 소음을 크게 줄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 그룹은 계열사를 중심으로 헬리콥터와 비슷한 모양의 5인승 기체를 내세워 하늘길 선점을 위한 도전장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여러 산업 기술이 융합된 도심항공교통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오는 2040년 1조 5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이런 미래 거대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1206042130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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