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서현, 드래프트 1순위로 한화행…'학폭' 김유성은 두산으로<br /><br />서울고 우완 강속구 투수 김서현이 2023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.<br /><br />최고 시속 150km 중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김서현은 오늘(15일) 열린 드래프트에서 한화에 지명됐습니다.<br /><br />충암고 좌완투수 윤영철은 전체 2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.<br /><br />'학교폭력' 논란으로 2년 전 지명 철회됐던 고려대 김유성은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의 지명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#프로야구 #신인드래프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