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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징어 게임은 열정과 패기의 결과...시즌2 기대해 주세요" / YTN

2022-09-16 0 Dailymotion

'오징어 게임' 공개 1주년을 하루 앞두고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에미상 6개 부문을 휩쓴 수상자들이 금의환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상자들은 이번 에미상 수상은 열정과 패기, 창작의 자유에서 나온 결과였다며 2년 뒤, '오징어 게임' 시즌 2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상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에미상 수상의 주역들이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최초로 에미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, 여우게스트상, 디자인상과 시각효과상, 스턴트 퍼포먼스상을 거머쥔 주인공들입니다. <br /> <br />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황동혁 감독은 평생 기억에 남을 1년간의 여정이었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황동혁 / '오징어 게임' 감독 : 제일 받고 싶은 상은 작품상이었죠. 다 같이 작품상을 받으면 (무대에) 다 올라가잖아요. 에스 발음이 나오길래 스퀴드 하는 줄 알았는데 '석세션' 해서 이제 아니구나 약간 실망했던 기억이….] <br /> <br />황 감독은 한계에 부딪쳐 영화화를 포기했던 '오징어 게임'이 OTT 플랫폼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면서, 시즌2는 IP, 지식재산권과 관련해서도 더 나은 조건에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술 부문에서도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제작진들은 오징어 게임의 성공은 창작자에 대한 자율성과 믿음 덕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채경선 / '오징어 게임' 미술감독 : 믿어주시고 자율성을 주신 것에 대해서 제가 무한하게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것 같아요. 그래서 이런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고….] <br /> <br />역시 사상 최초로 스턴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무술팀은 이번 에미상을 계기로 다음 세대들이 바라보고 갈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태영 / '오징어 게임' 무술팀장 : 열정과 패기로는 한국에 있는 그 어떤 스턴트 하는 사람들은 전 세계 어디에도 내놔도 절대 지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. 그게 저는 서서히 수면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.] <br /> <br />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으로 간담회에 자리하지 못한 이정재 배우는 영상 메시지에서 앞으로 제2, 제3의 오징어 게임이 세계인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동혁 감독은 2024년 공개를 목표로 '오징어 게임' 시즌2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시즌2 역시 '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'에 대한 문제 제기를 담게 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091621124109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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