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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기 혈액암 투병 고백…'완치' 허지웅 "역해도 많이 드시라"

2022-09-17 818 Dailymotion

혈액암 완치 소식을 전했던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(43)이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(70)의 쾌유를 기원했다. <br />   <br /> 지난 17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안성기 선생님의 혈액암 투병 기사를 봤다”며 “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웃으며 돌아오시리라 믿는다”고 적었다. <br />   <br /> 허지웅은 “역하고 힘들어도 항암 중에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. 꼭 건강식이 아니라도 말이다”라며 “저는 확실히 도움이 됐다”라고 투병 당시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.   <br />   <br /> 이어 그는 “기사에 댓글들을 보니 혈액암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다. 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 붓기의 원인을 찾다가 혈액암을 발견했다. 코로나19 팬데믹 이전”이라며 “그때에도 이미 혈액암 환자가 많았다. 특히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”고 설명했다. <br />   <br /> 그러면서 “혈액암은 발병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”면서 “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짐작할 뿐”이라고 덧붙였다. <br /> 허지웅은 “애초 알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하고 집착하는 건 투병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”며 “그래서 이유에 관해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기 위해 노력했다”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그는 “항암과 펜데믹 이후 백신을 맞는 게 조심스러웠다. 혈액암은 면역계 질환이기 때문이다. 담당의께서도 혈액암 환자의 백신 접종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못했다. 관련된 연구나 데이터가 없었다. 예상되는 위험보다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다”며 “스스로 판단하고 접종했다”고 밝혔다. <br />   <br /> 허지웅은 “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. 아직 코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02396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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