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는 여당이 정기국회에서 민생 현안을 챙기고 국정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 원내대표는 오늘(20일)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, 당 소속 상임위원장과 간사들이 주요 정책과 예산 현안을 이끌고 법안이나 정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지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상임위별로 다뤄야 할 현안들을 정리해 오는 25일로 예정된 고위 당정 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 원내대표는 원래 원내대표가 교체되면 원내대표단도 다시 구성해야 하지만, 정기국회 중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대부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2010294535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