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는 영빈관 건설 계획과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조문 외교 등을 두고 여야 공방이 오갔습니다. <br /> <br />여가위에서는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두고 관계 부처를 불러 정부의 책임을 집중 질타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박기완 기자! <br /> <br />대정부 질문에서 어떤 질의가 나왔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가장 먼저 연단에 선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영빈관 계획과 관련해 엄호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윤 의원은 영빈관 신설 계획을 숨기려 한 것이냐고 묻자, 한덕수 국무총리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야당이 제기한 김건희 여사의 지시 의혹에 대해 한 총리는 예산이 그렇게 반영될 수는 없다며 기재부 예산실에서 충분히 논의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뒤이어 질문에 나선 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관련 논란 지적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민 의원은 미리 일정을 조율하지 못해 조문을 하지 못한 건 아마추어 외교, 외교 참사라고 지적했고 <br /> <br />한 총리는 장례식 미사가 더 공식적인 행사였고, 영국 왕실 요청에 따라 미사를 마친 뒤 다른 나라 정상들과 함께 조문했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신당역 살인 사건,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많은데 여가위에서는 어떤 질의가 나왔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여성가족위원회에서는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긴급 현안보고가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여성가족부는 물론이고 법무부와 대검찰청, 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 등 사건 관계 기관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피의자 전주환에 대해 1차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은 물론, <br /> <br />재범을 저질렀음에도, 경찰이 영장을 재신청하지 않은 것을 두고 질타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우종수 / 경찰청 차장 : 영장이 당시에 청구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다소….] <br /> <br />[전주혜 / 국민의힘 의원 : 다소가 아니에요, 지금!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? 앞으로 그러면 이런 사건 일어나면 영장 청구 또 안 할겁니까?] <br /> <br />[우종수 / 경찰청 차장 :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서….] <br /> <br />[전주혜 / 국민의힘 의원 : 반면교사가 아니에요, 지금! 이러니 경찰청에 스토킹 범죄 피해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겠습니까?] <br /> <br />여기에 서울교통공사에 대해선 직원 개인정보를 손쉽게 노출하는 등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이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2015543713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