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는 영빈관 건설 계획과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조문 외교 등을 두고 여야 공방이 오갔습니다. <br /> <br />여가위에서는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을 두고 관계 부처를 불러 정부의 책임을 집중 질타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박기완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대정부 질문에서 어떤 질의가 나왔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민의힘은 철회된 영빈관 계획과 관련해 야당의 비판이 잇따르자 엄호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윤상현 의원이 영빈관 신설 계획을 숨기려 한 것이냐고 묻자, 한덕수 국무총리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고, <br /> <br />김건희 여사의 지시 의혹에 대해서도 부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윤상현 / 국민의힘 의원 : 영빈관 신축 사업이 김건희 여사의 지시였습니까?] <br /> <br />[한덕수 / 국무총리 : 예산이 그렇게 반영될 수 없다는 것은 의원님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. 그거는 실제 그 일을 관장하는 분들이 예산적 차원에서 검토를 하고….] <br /> <br />야당도 이에 멈추지 않고, 대통령실 이전 비용 문제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였는데요. <br /> <br />이어서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병주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496억만 든다고 했는데 이것은 빨간 거짓말입니다. 국민과의 약속 파괴한 겁니다. 대통령은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총리님,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] <br /> <br />[한덕수 / 국무총리 : 현재 있는 청와대를 대통령께서 옮기실 때 그 옮기는 일종의 직접적인 비용을 주로 말씀하신 것이고….] <br /> <br />또,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참배를 하지 못했다는 논란을 두고도 <br /> <br />야당은 윤 대통령 부부가 참배해야 했을 2시간 반 동안의 행적을 공개하라며 외교부의 무능이 낳은 외교참사라고 강공을 퍼부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덕수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장례식 미사가 더 공식적인 행사였다며 영국 왕실 요청에 따라 미사를 마친 뒤 다른 나라 정상들과 함께 조문했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와 군사 전략, 대중·대미 외교정책 등을 두고도 심도 깊은 질의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신당역 살인 사건,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많은데 여가위에서는 어떤 질의가 나왔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여성가족위원회에서는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긴급 현안보고가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여성가족부는 물론이고 법무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2017534902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