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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미 회동 어떤 식이든 진행...한일 회담은 진전되면 공지" / YTN

2022-09-21 11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, 영국, 미국, 캐나다 순방 나흘째입니다. <br /> <br />유엔총회 기조연설까지 마치고 이제 관심은 한일, 한미정상회담이 예고했던 대로 개최될지에 쏠립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한미 간 회동은 어떤 식으로든 열릴 것이라고 밝혔지만, 한일 회담은 여전히 노코멘트라며 진전된 상황이 있으면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순방에 동행한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박소정 기자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미국 뉴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대통령실의 브리핑이 있었는데, 여전히 회담이 일정이 확정이 안됐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일정, 한일, 한미정상회담인데요. <br /> <br />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, 우리 시각으로 22일 새벽이 유력하게 점쳐졌던 시점인데 불과 몇 시간 앞둔 상황에서도 아직도 한다 만다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이 두 시간 전 백브리핑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일단 한미 정상 간 회동은 어떤 식으로든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미 대통령의 영국 국장 참석과 미국 국내 정치 일정으로 뉴욕 체류 중에 외교 일정이 단축돼 유동적인 상황이 됐다면서 이같이 설명한 겁니다. <br /> <br />일정이 확정되면 알리겠다고 했고요. <br /> <br />가장 관심이 큰 한일정상회담은 진전된 상황이 나오는 대로 설명하겠다면서 여전히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한가지 우리 시각으로 22일, 내일 새벽에 예정됐던 한독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사 차원이 아닌 한독 정상회담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제안보 이슈를 협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한일회담과 관련해서 특히 대통령실이 굉장히 조심스러운 것 같네요. <br /> <br />이유가 뭔가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번 회담을 둘러싸고 한일이 각자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시각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애초 대통령실은 순방을 떠나기 전 한일 정상이 만남에 흔쾌히 합의했다고 밝혔는데, <br /> <br />이를 두고 기시다 일본 총리가 정해진 게 없다고 공식적으로 반박한 데다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기시다 총리는 국내 정치 문제와 부정적 여론 때문에 한국과의 만남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가 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발표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이었던 대통령실 또한 돌연 언급을 자제하면서 순방 내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회담이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소정 (soju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2123272124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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