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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러 점령지 주민투표는 국제법 위반"...집단 매장지 시신 400여 구 발견 / YTN

2022-09-24 193 Dailymotion

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서 합병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과 주요 7개국 정상들이 잇따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동원령을 피하려는 필사의 탈출이 이어지고 있고, 집단 매장지에서는 시신 수백 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부 연결해 우크라이나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 강성웅 기자! <br /> <br />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합병하기 위한 주민투표, 계속 진행 중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어제 일제히 시작된 이번 합병 투표는 오는 27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도네츠크, 루한스크, 헤르손,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의 러시아군 점령지 4곳에서 러시아 영토 편입 찬반을 묻는 주민 투표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 점령지는 우크라이나 전체 면적의 15%가량에 달하는데요. <br /> <br />아직도 전투가 이어지고 있는 곳들입니다. <br /> <br />투표는 나흘 동안 선관위 직원이 주민들의 집이나 주거지 인근 시설을 찾아가 투표지를 수거하고, 마지막 날만 투표소 투표가 이뤄지는 방식입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사실상 공개투표나 다름없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반발하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 투표는 국제법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법을 위반한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명백하게 규탄당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사이비 투표에 대해 전 세계가 절대적으로 공정한 대응에 나설 것"이라며 각국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서방 세계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방 주요 7개국, G7 정상들이 성명을 내놨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 투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자국 영토로 편입할 목적으로 시작한 만큼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훼손한 유엔헌장과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러시아와 러시아가 앞세운 대리 정부가 시작한 가짜 주민투표는 법적 효력이나 정당성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추가 제재를 경고했는데요. <br /> <br />러시아의 시도를 정치·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개인과 단체에 경제적 대가를 추가로 치르게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우크라 전쟁 관련 추가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.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분 동원령 관련한 움직임은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러시아를 탈출하려는 러시아인들로 주변 나라 국경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성웅 (hijun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92415131209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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