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일정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자 귀국 즉시 총체적 외교 무능과 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, 외교 라인을 경질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순방에 대해 왜 떠났는지 모를 일주일이었고, 국격이 무너진 일주일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취소 논란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 이후 비속어 발언 논란을 거론하며 해외에 나가 국격을 높이기는커녕 국민께 수치만 안기고 왔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2417254278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