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G, 제니·뷔 사생활 사진 유포자 수사의뢰<br /><br />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의 사생활 사진 온라인 유포와 관련해 제니 측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제니의 개인사진 최초 유포자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YG 측은 "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올리거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통망법상 명예훼손,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,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·고발했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#블랙핑크 #방탄소년단 #사진유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