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거취는 임명권자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며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장관은 어제(4일) 오전 외통위 국정감사장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외교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번 순방 행사가 외교 참사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여러 분야에서 많은 실질적 성과가 있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00506404681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