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신혜성 측 "차 문이 열려서 착각...주차요원이 차 키 준 것 아냐" / YTN

2022-10-12 2 Dailymotion

음주운전을 하다 차 안에서 잠들어 적발된 가수 신혜성 씨 측이 신 씨가 주차요원이 전달해준 키를 전달받아 운전했다는 입장을 번복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 씨의 변호인은 오늘 소속사 SNS에 해당 음식점 주차 직원은 차 안에 키를 두고 퇴근했고 만취 상태였던 신 씨가 근처에 세워진 차 문이 열리자 자신의 차로 착각하고 탑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음식점에서 출발할 당시에는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했지만 지인을 내려준 뒤에는 신 씨가 직접 운전을 했고 도로에 정차한 채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변호인은 어제 소속사가 낸 입장문은 당사자가 체포 상태이고 동석했던 지인들의 기억이 명확하지 않아 다소 부정확한 사실관계가 발표됐다며 예기치 않게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현재 신 씨는 본인이 저지른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지선 (sun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10121019201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