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러 타격에 연쇄 정전, 칠흑같은 어둠...혹독한 겨울이 온다 / YTN

2022-10-15 895 Dailymotion

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관련 시설을 집중 타격하며 정전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칠흑 같은 어둠과 추위 속에서 혹독한 겨울을 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초저녁이지만 깜깜한 어둠이 깔린 마을. <br /> <br />4개월 된 아기 엄마 리우보프 씨는 오늘도 촛불을 켜고 아기를 돌봅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가 변전소를 집중 공격하며 정전이 더 잦아졌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촛불을 켜거나 휴대전화 전등으로 생활하지만 추위에 대한 공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리우보프 팔리 / 우크라이나 시민 : 난로를 켜서 따뜻하게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. 그렇지 않으면 아파트 난방을 할 방법이 없어요. 따뜻하게 입고 이불 속에 숨어야 할지도 몰라요.] <br /> <br />러시아의 집중 공격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발전소와 송전소는 수십 군데, 에너지 기반 시설 30%가 손상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전력을 복구했지만 전기 사용을 대폭 줄일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 키이우의 현재 최저기온은 4도, <br /> <br />곧 추운 겨울이 다가올 것을 대비해 시민들은 찬바람이라도 막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. <br /> <br />[알라 바라보바 / 우크라이나 시민 : 여기에서 이 스티로폼으로 틈을 메울 계획입니다. 그런 다음 방을 최대한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든 부분에 플라스틱 필름을 씌울 것입니다.] <br /> <br />러시아는 드론을 이용해 계속 에너지 관련 시설을 타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력과 난방 공급을 끊어 주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우크라이나에 잇따라 점령지를 다시 내주고 있는 러시아. <br /> <br />크림대교 폭발 복수를 빌미로 집요한 공격을 퍼부으며,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선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01605565609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