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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혹독한 겨울이 온다"...무기지원도 분열 조짐 / YTN

2023-10-07 2 Dailymotion

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쟁 이후 두 번째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군대는 겨울철에 강한 데다 서방의 무기 지원까지 분열 조짐을 보이며 우크라이나에 혹독한 겨울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유럽정치공동체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그라나다를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. <br /> <br />겨울을 앞둔 우크라이나의 최우선 과제는 방공망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에는 북동부 최전방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는 등 추운 겨울을 앞두고 군의 사기 진작에 부쩍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볼로디미르 젤렌스키 / 우크라이나 대통령 : 조국을 지켜주신 전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. 여러분은 매일 밤낮으로 우리 모두를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고 계십니다.] <br /> <br />그러나 이번 겨울은 우크라이나에 혹독한 겨울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군대는 전통적으로 겨울철에 강한 데다 계절상 땅이 진흙탕이 되는 '라스푸티차' 현상으로 대반격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무기 지원에 대한 서방의 균열 조짐도 우크라이나에 커다란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실상 가장 큰 지원군인 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견으로 임시예산안 중 약 32조 원의 우크라이나 군사지원이 제외됐습니다. <br /> <br />조 바이든 대통령은 본예산에서 복원하겠다고 밝혔지만, 공화당 강경파의 반대가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[카린 장-피에르 / 백악관 대변인 : 우리는 가능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입니다. 대통령은 극단적인 공화당의 행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. 그것은 우리의 동맹국과 파트너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] <br /> <br />유럽연합, EU는 외무장관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강조하며 내년 약 7조 원의 군비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우방이었던 헝가리와 폴란드, 라트비아는 회의에 불참하는 등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슬로바키아도 친러시아 성향의 사회민주당이 총선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우크라이나 지원 철회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러시아는 겨울 전투에 자신감을 반영한 듯 내년 국방 예산을 70% 가까이 늘렸습니다. <br /> <br />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될 것을 기대하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0802250813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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