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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빵도 가루쌀로"…쌀 소비 촉진 해법될까

2022-10-16 1 Dailymotion

"빵도 가루쌀로"…쌀 소비 촉진 해법될까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소비는 줄고 생산은 늘면서 쌀값 폭락이 현상이 이어지고 있죠.<br /><br />정부는 가루쌀 재배를 확대하고 가공 산업을 키워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복안인데요.<br /><br />밀가루를 대체하고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매장 한 가득 각양각색의 빵들이 진열돼 있습니다.<br /><br />언뜻 보기엔 밀가루 빵처럼 보이지만 모두 국산 가루쌀로 만든 제품들입니다.<br /><br />가루쌀은 멥쌀과 밀의 중간 성향으로 품종을 개량한 건데, 가루쌀로 만든 빵은 밀가루 알레르기나 클루텐 소화 장애 걱정이 없어 인기입니다.<br /><br />또 밀과 똑같은 방식으로 빻아 바로 반죽할 수 있어 대체효과도 큽니다.<br /><br /> "전분 구조가 밀가루 구조하고 비슷해가지고 부드럽게…"<br /><br />정부는 가루쌀 생산과 소비 기반을 넓혀 쌀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.<br /><br />2027년까지 가루쌀 생산량을 20만 톤까지 늘리고 이를 이용한 면, 맥주 등 가공 제품 수도 확대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식품 관련 대기업들도 정부 주도 태스크포스에 참여해 가루쌀 제품 연구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 "가루쌀은 세계 유일한 품종입니다. 세계에 벼를 재배하는 거의 모든 나라에 특허 출원 내지는 특허 등록을 하려고합니다. 내수용으로 쓰는 것뿐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크다…"<br /><br />정부는 내년에 가루쌀 생산단지를 39개소 운영하는 한편,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가루쌀 산업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. (hanji@yna.co.kr)<br /><br />#가루쌀 #쌀소비 #식량자급률 #밀가루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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