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2시간 묵묵히 설거지, 알고보니 김건희 여사"…신부님도 깜짝

2022-10-16 7,372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말 경기도 성남의 사회복지시설인 ‘안나의 집’에서 봉사활동을 한 소식이 뒤늦게 공개됐다. <br />   <br /> ‘안나의 집’은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(세례명 빈첸시오 보르도) 신부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매일 최대 800여 명의 홀몸 노인, 노숙인 등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으로, IMF 직후인 1998년 7월에 설립됐다. <br />   <br /> 16일 대통령실과 김 신부에 따르면 김 여사는 8월 31일 ‘안나의 집’을 방문해 설거지 봉사활동을 했다.   <br />   <br /> 김 신부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사진 9장을 공개했다. 이들 사진에는 김 여사가 앞치마를 두르고 고무장갑을 낀 채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.   <br />   <br /> 김 신부는 “며칠 전 안나의 집 앞에 마스크를 쓴 여성 두 분, 건장한 남성 한 분이 나타나 ‘봉사할 수 있을까요’라고 물었다. (이들을) 반갑게 급식소로 데려갔다”며 “그분들은 비닐 앞치마를 입고 2시간 동안 열심히 설거지를 했다.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는 그 봉사자들을 보며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지켜봤었던 기억이 있다”고 적었다. <br />   <br /> 김 신부는 봉사가 끝난 뒤에야 이들 일행 중 한 명이 김 여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. 봉사를 마치고 차를 마시던 중 한 여성이 김 신부에게 ‘혹시 이 분 누군지 아시나요?’라고 물었고, 김 신부가 “전혀 모르겠다”고 답하자 주변 사람들이 김 여사라는 사실을 알렸다고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09431?cloc=dailymotion</a>

Buy Now on CodeCanyon